누군가의 석관 크고 작은 석관들을 모신 어느 사원 내부인데요 ... 어린 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여러개의 작은 석관들을 보고 나도 모를 상상력이 발동되어 코끝이 "찡"해오던 기억도 나고 ... 사진으론 알수 없는 그 방안에 가득했던 알수 없는 향기 - 아마도 절에서 "향"을 피우는 것과 같은 이유일 것으로 추측됨 - 가 기억나서 올려봅니다 2011. 9 이스탄불 fm3a / nikkor mf 24mm / Tmax 100 bw
多來村
2011-11-22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