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산다 굴 따고, 옮기고, 올리고, 수레에 실어 집 근처로 끌고갑니다. 굴껍질에서 탱탱한 굴을 꺼내며 엄마들이 말합니다. "시상 혼자는 절대 못사는법이여~"
수선화(daffodil)
2011-11-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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