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날다. 푸르르고 아름다웠던 날들은 지나가고 갈대의 쓸쓸함과 낙엽이 뒹구는 가을을 난 날아 오르려고 한다. 저 높은 창공을 향한 나의 꿈을 안은체...!
탁카맨
2011-11-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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