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 부자 노는 법 #3 "야, 유찬흠 빨리 눌러. 제에~발" "아이, 괜찮아요." 에너자이저 아들 녀석 따라 물구나무 셀프하던 밤, 서른일곱 자투리 머리에 피쏠려 죽는 줄만 알았다지요.
자투리
2004-01-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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