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다른길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예전부터 서로의 마음이 다른곳에 있다는것을 이제서야... 이제서야 서로 인정을 하게 되었다. 힘들었던 서로의 마음은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으로 흘러가 버렸지만 그 시간들 만큼은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제는 각자 서로의 길을 걷는다. M35 Summicron ASPH / Kodak Tri-X 400 부산 자갈치시장 항구에서 (2004.01) 정재형 - 서로다른길
꾸시
2004-01-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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