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사랑 빛은 아름답기만 한데... 나의 모습은 초라하게 변해만 간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감 버려진 나의 사랑을 한개피 담배 한모금에 피워본다.
탁카맨
2011-11-1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