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던날 깔끔하신 아버지는 소소한 뒷정리로 백업, 어머니와 고모님은 김장 선수로 뛰시고 새댁이 되어 처음 김장을 하는 며느리는 아직 배추에 손댈 짬밥이 아니라 대기조, 그리고 막내아들은 한량없이 뒤에서 빈둥대기 바쁩니다.
현이네요
2011-11-15 15:2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