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야생화 풍천사슴농장에 가족들과 같다가 찍은 사진,, 의미도 이름도 모르는 꽃이건만,, 아름답고 이쁜 그모습에 반해 옮겨 담았다.. 인생도 이리 아름답고 이쁜 순간들이 내게도 있었던가,,?? 이제는 소담히 커 가는 아이들을 보며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을 지켜본다..
Albert Park
2011-11-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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