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rawing 16 주말 사이 바람이 좀 세게 불더니 한걸음 한걸음, 온 길가가 낙엽 천지이다. 힘든 일주일이 겨우 지났다. 앞으로 다가올 고된 날들과 고민들이 낙엽처럼 훌훌 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0. 10 서울 창경궁 http://photodrawing.net
김현준
2011-11-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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