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선 그대가 채워할 여백.. 충남 예산의 예당호에 있는 황금나무를 제 느낌으로 표현했습니다.. 뒷쪽으로 산이 있어서 그 산을 없앨려면 안개낀날을 택할수 밖에 없어서 2년만에 나름 만족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샤운™
2011-11-0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