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추억은 아니지만.. 난 늘 가족이 그립습니다.. 어려서부터 혼자라며 떠돌던 값없는 영혼의 빗나감은 칼과의 춤 뿐이었죠.. 새삼 이 고통을 되새기는건 사랑하는 아우 때문입니다...
yukiyama
2004-01-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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