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자랑 우리 아들내미 기성이가 태어난지 삼백일이 다가옵니다. ^^ 기성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명석하게 쑥쑥 잘 자라다오! 사랑한다!
善甫
2004-01-24 21:2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