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찾아 헤메이다 당신의 모습은 아른거리고 어디서도 볼수 없어... 깊어가는 가을 들녁 그리움을 찾아 헤메이며 당신께로 무작정 걸어 갑니다.
탁카맨
2011-10-24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