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있어 난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건 바로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고운아이~
2011-10-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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