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rawing 2. 따스한 볕과 바다 바람을 맞으며 마른 빨래의 향기은 어떨까. 바다 바람이 내 뺨과 내 가슴을 스친다. 정말 봄이 왔다. 2010. 4 부산 영선동 http://photodrawing.net
김현준
2011-10-19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