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다시금 카메라를 쥐고 살고 있습니다. 사진기를 놓으면 병이 나을까 싶어 놓았다가 이제는 사진기를 들면 병이 나을까 싶어 다시 쥐어봅니다. 걱정 하셨던 분들께는 사죄의 말씀을... 보기 싫은놈 또 보인다고 생각하실 분들께도 또 한번 사죄 말씀을... 새롭게 뵙게될 여러분과 다시 뵙게될 여러분께는 반갑다는 인사를....
늑대
2011-10-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