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다. 문을 열면 문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문을 열기전 까진 그 문을 열어본 사람이 아니고는 절대 알 수가 없다. 스님이 배우고자 하는 것 또한. 열반에 이르기 전 까지 발을 들이지 않은 스님은 모를것이다. -템플 스테이. 한 번해보고 싶은 경험.
종이나비
2011-10-15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