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아무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없이 넌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김성훈™
2011-10-14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