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캐는 할머니 길가에 한뼘 자투리 땅도 아까운 할머니 잡초와 고구마가 엉켜 있는데도 제법 고구마가 영글었다 이집저집 다 주고 나면 내년엔 더 많이 심겠다고 하시겠지.............
원평동태희
2011-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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