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대장 은관이..^^ 어느날인가..벽사진을 찍으려고 찾아간 동네에서 만난 아이.. 제일 똘똘하게 생긴..왼쪽 끝에 아이가 은관이에요.. 누나 뭐하는데?? 하며 다가오더니.. 그렇게 1시간을 넘게 둘이 사진찍으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꾸만 자기 집에 가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난감했던 .. 모델도 잘해주고..누나 사진 까지 찍어준..고마운 7살 칭구..^^ 새해 복 많이 받구..건강해~~!!^^
J a D e
2004-01-24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