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모우고 그걸 들고 가서 팔고, 돈받아서. 맛난거 사서 동내 할머니 들에게 맛나게 드시라고 드리고. 남은 돈은 모금 함으로. 2011. 그렇고 그런날 그런 사진 < 아무것도 아닌 날들 >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091&f=B&t=909347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11-10-08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