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그 날이 왔습니다. 안올것 같던 만 서른. 이제는 이리 재도 저리 재도 그냥 서른. 너무나 큰 선물을 받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 하루입니다. 2011.10. West Lafayette, IN
butumm
2011-10-0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