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vision] 기억하고 싶지 않은 가을이 온것 같습니다. . . 가을은 항상 아픔이 가득한 저의 계절 이였습니다. . . 올해 가을도 고독을 함께 데려 온것 같습니다. . . 가슴이 아려 옵니다. . . 참으려 해도 조절할수 없는 감정은 가슴 한켠을 아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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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