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모습을 가두다. 이젠 어떠한 이들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 나의 육체의 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마저 헤어 나올 수 없는 깊고 깊은 넝쿨들 속에... 세상의 연을 끊고 가두고 싶다.
탁카맨
2011-09-28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