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굳게 걸어잠그려다... 내 마음을 굳게 걸어잠그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대만이 내 맘속엔 가득한가 봅니다... 살면서 처음도 아닌데... 아무일 없는 듯 툭툭 털고 일어서기가... 왠지 모를 미안함으로 다가오고야 맙니다...
萬人不樂™
2004-01-23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