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날 이끌어주던 엄마의 손이 그립다 . . 자전거 처음 탔을때 내 뒤에서 날 지켜봐주던 듬직한 아버지가 그립다 . . 이길로가면 볼수 있을까 . .
ekary
2011-09-2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