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 내가 건너온 돌다리, 하나씩 짚어주던 어머니가 있었기에, 건널 때마다 두려움 없었는데, 이제 혼자 가야 하는 돌다리, 한칸씩 건널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다 건널 때까지, ...........지켜보시나요?
태양을마중나간수탉
2011-09-2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