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처리 못할 자질 구리한 물건들이 생겼다.. 고물 상에 팔기도 이건 아닌데.. 그렇다고 남주기도 상태가 .. 물건들이 참 에매 한것들이 많고.. 고물상에 팔면 다 불리 되고 부서 지고 할듯 한 기분이 들어.. 한참 생각 하다가 기부 하기로 마음 먹었다. 기부 할곳이 어디에 있더라 생각을 하다가. 아름다운 가게란 곳을 알게 되었다. 아기 옷 한벌. 인라인 스케이트 세트 ,스케이트 세트 기타 등등.. 의류 2점 잡화 11점. 물건을 기증 하니 기증 했다고 인증서 를 받았다.. 왠지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듯 하다. 2011. 아무것도 아닌 날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091&f=B&t=914985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11-09-22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