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박물관. OM-10. 코닥골드100 유미님. 전 이날 이곳을 처음 알았어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도요... 그리고 이날은 비도 많이 와서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했다죠. 그래서 전 이곳이 좋은지 안좋은지도 아직 잘 모른다구요. ^^;
세희.
2011-09-1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