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 문을 들어서기 전에는 그곳은 낯선, 쓸쓸하고 황량한 곳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모두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방인이다. 다 똑같이 천국보다 낯선 곳이다.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문을 들어서야 비로소 알 수 있다. *People are strange - Doors
archigeo
2004-01-2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