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손녀 귀염 받는 손자 손녀들이 여럿 있었건만 뙤약볕 이고 찬거리 뜯는 할머니를 위해 일산 받쳐든 이는 맏손녀 뿐이더라. 2011. 9. 용인 죽능리, 은정(13)
자투리
2011-09-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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