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채집 중 추석 전날 내린 비로 개울에 가재가 신이 났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신이 난 주인공은 따로 있더라. 아빠 손을 잡고 가재 채집을 나선 꼬마신사님...^^
( *^_________~* ) 상큼쟁이
2011-09-13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