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시간 - 2011년 9월 장소 - 학의천 처음 찍을 때는 연조(戀鳥)일거라 생각했다. 지금은 친구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혼자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가, 괜한 질투심만 늘어간다.
Peaceful
2011-09-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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