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기쁜 소식을 전해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우편함을 봤습니다... 하루 하루 힘들게 사는 근로자들에게도 잠시나마 고향에 계시는 부모, 형제에게 따스하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11-09-0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