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 나 너 시러~~ ㅠ.ㅠ 고향 집에 온 조카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울 집 강아지가 자꾸 조카에게 달라붙네요.. 울 조카 왈 "깨야, 나 너 시져..."
동네이장
2004-01-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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