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오늘은 좀 쉽시다~ 문래동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곳이 문을 닫고 휴일을 만끽하고 있을 무렵... 요란한 기계소리와 함께 휴일에도 일을 하시는 근로자가 있었네요... 그 앞에 몇 시간 째 꼼짝도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녀석이 오늘따라 안되어 보이네요... 주인이 쉬어야 나도 쉴텐데... 하는 그런 생각???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11-09-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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