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2003년 12월 30일날) 인천입니다.... 묵은 해를 정리하러 바다를 찾았습니다. 가슴까지 확 트인 곳에서 묵은해의 찌꺼기까지 다 버리고 왔습니다.
hepburn
2004-01-22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