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백꽃이었다 한집 두집 재개발로 무너져가는 용호동 한가구 두가구 용호동을 등 떠밀려 나가고 그럼 용호동이라는 동네도 한자 두자 지워져갈것이다.
openmac
2003-05-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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