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을 즐기는 방법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 어촌의 야트막한 담벼락에 친구가 쪼그리고 앉는다. "우리 어릴적에 동네 어르신들이 이렇게 담배피곤 했는데..." 유쾌한 대화...^^ @ 낙월도
까마귀 날다
2011-08-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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