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 일린이 우리 일린이가 백일을 맞이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일린이의 백일은 저희 가족에겐 참으로 각별한 것입니다. 병마를 완전히 떨쳐내고 건강해진 일린이의 모습은 수많은 레이 가족들의 기도에 힘입은 바 큽니다. 일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일린이를 위해 빌어주신 축복의 백배만큼의 은총이 여러분과 그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투리 드림-
자투리
2004-01-2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