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 8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만난 너무나 반갑고 소중한 사람들... 바로 가족입니다. 카메라 하나만 가지고 우린 몇시간을 즐겁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 -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 무사히 다녀오시고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얀웬리
2004-01-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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