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th dream 구룡포 이름없는 시골 동네 일제가 자국민을 이주시켜 마을을 형성하고 포경업을 시작하면서 발전을 시작한 포구이다 포경업의 주요 포구였으며 포경업이 금지되면서 과메기와 오징어 덕장으로 유명하다 태풍 메아리를 맞이한 언덕위 등대는 거센 바람을 안고 있었다 가져간 우산은 바람 한번에 쓸모없는 짐이 되어 버리고 마을로 돌아 올때 까지 카메라와 머리만 비바람으로 부터 숨어 있을 수 있었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준비 하자 http://powertothepeople.kr/2012/ 아래 주소에서 14cut 온라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22175&s=VD&l=59495 http://blog.naver.com/topkos
권오식
2011-08-19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