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함의 추억 . . 작년 이 무렵, 찌는 듯이 더웠던 어느날에, 다정하게 손을잡고 고개를 넘던, 그 아이들. 그 아련함의 추억. *사진을 많이 못찍다보니 옛날 사진을 주로 올리네요 ^^ 그래도 좋은건 못되지만,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
퍼플구름
2003-05-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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