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기차타고 눈을 보러 가기 위해 갔던 직지사. 그 곳에서 만난 풍경, 사람, 눈싸움, 잊지 못할 추억... 상어입처럼 생긴 지붕 밑 고드름들. 더위를 잡아먹어줘. 어흥-
종이나비
2011-08-08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