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 은선이 일면에 나왔네~^^ 내 기억으로는 발가벗고 집에서 쫓겨난 기억밖에 없는데...^^; 아이들은 부끄럼없이 해맑게 웃는구나~! 너희들 정말 행복해 보이네~~~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11-08-0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