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비 내리던 날 외손녀들과 나들이 처음 너희를 만난 날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버리니 나는 가장 예쁜 이름 외할머니로 다시 태어난게야 아휴 예뻐라 * 일면에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실
2011-08-0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