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왕년엔 말이야 나도 왕년엔 말이야.. 높은 파도를 타고 고기를 잡으며.. 저 바다를 주름 잡고 다녔었지.. 라고 옛이야기를 들려주는듯한 폐어선 할아버지.. (무서운 밤안개가 몰려오던 을왕리에서 HDR)
핌프맨
2011-08-04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