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BGM : Steve Barakatt - The Whistler's Song] 벌써 한달 전이군요. 식목일, 절기상 청명이었죠. 그렇게 하늘이 파란날, 전 왜 흑백필름만이 남아있던 걸까요. 평생을 따라다니는 머피의 법칙.... 이번 연휴에도 그렇게 파란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요! ^^
무대포
2003-05-02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