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19 12.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 혼자 남게 된 녀석이 불쌍해서 그 날 이후로 녀석을 집안에서 키우고 있고, 구구라는 이름을 가진 지 벌써 1년반의 시간이 흘렀다.
구9
2011-07-28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