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고궁의 위엄이 대단 할 줄 알았으나.. 아이가 그리로 걸어가니..고궁의 위엄은 간데 없고 아이의 놀이터로 보였습니다. 수평수직 맞추어 찍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순줌으로 갈긴샷이라 그만....
베오그라드
2011-07-27 01:29